우리것이 소중하면서도 우리것이 맛있는 것이라는 것을 어른들은 알고 있었지

어릴적부터 우리 부모님은

가격이 비싸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난

소고기를 먹으라고 가르치셨다.

내가 어릴때만 해도 이렇게 외국의 소고기가 판을 치지는 않았던 것 같다.

그래도 역시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

우리의 음식이 조은 것 같다.

거기다가 

다이어트 음식이기도 하다.

고단백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.

허나 탄수화물과 함께 먹는다면 다이어트 음식보다 보양식이 된다.

우리 입맛에도 다른 나라 소고기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을 알 수 있다.

나는 되도록 이면 우리 나라 국내산 재료를 사는 편이다.

그러다보니 전담 액상도 외국의 유명 브랜드의 제품보다 

국내 브랜드가 더 좋은 것 같다.

아무튼 우리 소고기를 먹고 건강해지면 좋겠다!

우리 나라에서 소를 키우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!!